
AI 데이터센터, 투자 우려와 주민 반대 확산
게시2026년 10월 18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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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를 둘러싸고 투자 우려와 지역 반대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네이버 등 국내 사업자에 대해서도 시장은 막대한 투자 규모와 수요 여부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막대한 전력과 물 사용으로 요금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로 주민 반대가 거세다. 펜실베이니아주 헤이즐 타운십의 노스포인트 디벨롭먼트는 가구당 1만달러를 제안했지만 반발이 이어졌다. 브루킹스연구소는 데이터센터가 만드는 일자리가 100~200개 수준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켄 그리핀 시타델 CEO는 2026년 7월 데이터센터를 미국 본토에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력 설비를 직접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도 과천과 김포, 전남 무안 오룡지구에서 주민 반발이 나타나고 있어 기업들은 자금 조달과 수요 확보, 지역 설득이라는 과제를 풀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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