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뇰프슨 스탠퍼드 교수, 한국의 기술 혁신을 위한 조직 재설계 강조
게시2026년 8월 9일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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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브리뇰프슨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은 한국이 로봇 밀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노동 생산성은 OECD 평균 이하라며 기술 도입과 혁신의 괴리를 지적했다.
그는 기술 중심의 조직 재설계가 필수이며, 사람의 능력을 확장하는 AI 개발과 무형자산·조직자본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고령화 문제 해결과 노동자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브리뇰프슨 소장은 1990년대 컴퓨터 도입 시기 생산성 J커브를 연구한 고(故) 양신규 MIT 교수의 통찰력이 현재 AI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韓, 로봇 1위지만 생산성은 낮아 … 단순 도입만으론 혁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