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외국인 증가로 면세점 명품 매출 두자릿수 성장
게시2026년 8월 2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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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면세점의 럭셔리 패션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상반기 럭셔리 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신세계면세점도 11.3% 증가했다.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871만679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원화 약세가 외국인의 방한 수요를 뒷받침했다. 면세점들은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초고가 브랜드 강화와 차별화된 상품 구성으로 개별 외국인 관광객의 명품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과거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구매대행업자 의존도에서 벗어나 일본, 대만,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개별관광객 수요 확대로 면세점의 럭셔리 패션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관광객 덕에 웃는 면세점… 명품 매출 두자릿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