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추진 지시…북·미 대화 재개 신호
게시2026년 8월 25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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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공개적으로 희망하며 참모들에게 정상회담 추진을 지시했다. 멈춰 있던 북·미 대화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이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정치·경제적 부담 돌파 계산이 깔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의도를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국내 정치적 계산, 전임 행정부가 풀지 못한 북핵 문제 해결을 통한 외교적 레거시 확보, 북한의 희토류 등 지하자원 확보라는 실리까지 노린 다목적 포석으로 본다. 트럼프는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과 2019년 판문점 회동 사진을 트루스소셜에 잇달아 올리며 대화 재개를 예고했다.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은 공식 추정치만 2000만~4800만t에 달하며 일부 민간 조사에선 최대 2억t 이상으로 추산된다. 다만 비핵화 진전 없이 자원 협상이 곧바로 현실화하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의 북·미 회담 카드, 속내는 노벨상·희토류 2억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