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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직 경영진, 성남FC 후원금 대가성 부인

게시2026년 10월 12일 20:3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이버 전직 최고경영진인 김진희 전 네이버I&S 대표와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가 2026년 10월 12일 성남FC 40억 원 후원은 제2사옥 인허가와 무관하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김진희 전 대표는 2013년 제2사옥 부지 매매계약에 성남시의 행정 지원이 이미 명시돼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네이버가 인허가와 용적률 상향(870%→940%) 편의를 대가로 희망살림을 거쳐 성남FC에 40억 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2023년 3월 두 사람을 불구속기소했다.

재판부는 2026년 10월 19일 두산건설 전직 임원들을 상대로 피고인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고 공판은 2027년 1월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사건과 대장동 의혹으로 기소됐으나 대통령 당선 이후 관련법에 따라 재판이 중단된 상태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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