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앞 재보궐선거 4곳 경합지역 확정
게시2026년 5월 27일 18: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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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가운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 중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울산 남갑 4곳이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부산 북갑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38.6%)와 하정우 민주당 후보(36.7%)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이며,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30%)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2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23%)의 3자 구도가 계속되고 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42.4%)와 김영빈 민주당 후보(38.8%)가 접전이고, 울산 남갑은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39.9%)와 전태진 민주당 후보(38.0%)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단일화는 사전투표 용지에 사퇴를 표시할 수 있는 28일이 마지노선이나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경기 평택을에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날 선 공방으로 야권 단일화는 사실상 힘들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8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부산 북갑·평택을 초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