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군, 민간 화물선으로 대형 이동식 부두 설치 훈련
게시2026년 1월 1일 17: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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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지난해 민간 대형 화물선 3척을 연결해 약 800m 규모의 이동식 잔교를 설치하는 훈련을 여러 곳에서 벌였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월 1일 보도했다.
중국군은 지난해 9월 저장성 타이저우시와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잔교 설치 훈련을 실시했으며, 7월과 10~11월 닝보시, 3월 잔장시에서도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요미우리는 인공위성 사진과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추적을 통해 보하이해의 로로(RORO) 10척이 대만 맞은편 항만 인근에서 한 달 이상 활동한 뒤 돌아온 사실을 확인했다.
중국군은 대만 침공에 필요한 대형 상륙함이 부족해 민간 선박으로 수송 능력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 국방부는 중국군이 로로와의 합동 훈련을 지속해 부족한 수송 능력을 해소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일본 "중국, 선박 연결 대형 부두 설치 훈련…대만 침공 능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