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제주서 일반 고객 대상 V2G 시범서비스 시작
수정2026년 5월 15일 10:31
게시2026년 5월 15일 0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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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아이오닉9·EV9 차주 40명을 대상으로 V2G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지난해 쏘카 대상 시범 이후 일반 고객으로 확대됐다.
참여 고객에게는 양방향 충전기가 무료 설치되고 충전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큰 제주에서 낮에 남는 전력을 전기차에 저장했다가 밤에 전력망으로 돌려보내는 구조다.
현대차그룹은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V2G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분산형 전력망 전환 정책과 맞물려 전기차의 ESS 활용 가능성이 실증 단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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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움직이는 ESS’ V2G 제주서 일반 고객 대상 시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