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공실 상가 투자 후회 고백
게시2026년 4월 12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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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주하가 공실 상가 투자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부동산 전문가 송희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부동산 투자로 '공실 상가 매매'를 꼽으며 '치명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주하는 "나도 그걸 했다.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격이 그대로"라며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고백했다.
송희구는 상가 투자의 리스크로 높은 관리비와 과잉 공급을 지적했다. 그는 "배후 세대와 상가 공급량을 반드시 따져야 한다"며 "3000세대가 있다면 상가는 30개 정도만 살아남는다. 결국 10%만 잘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김주하도 "대학교 인근이라 수요가 많을 줄 알았지만 상가 자체가 너무 많았다"며 "1층인데도 공실이 계속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송희구는 자신의 투자 철학으로 "목돈을 전세로 묶어두기보다 저렴한 월세에 거주하며 상급지 투자에 집중했다"며 "15년 만에 200억대 자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전문가의 조언은 상가 투자 시 신중한 시장 분석과 장기적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0년째 제자리”…김주하, 공실 상가 투자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