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AI 메모리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 개발에 한인수 KAIST 교수 참여
게시2026년 3월 30일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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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리서치, 딥마인드, 뉴욕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AI 메모리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가 공개됐다. 한인수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터보퀀트가 AI의 메모리 병목현상을 줄여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사전 작업 없이 바로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2024년 KAIST 교수로 임용된 뒤 구글리서치 방문 연구원으로 참여해왔으며, 터보퀀트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 2개(QJL, 폴라퀀트)에 논문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터보퀀트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예상으로 주가 약세가 초래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반도체 시장 변화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터보퀀트는 빠른 시일 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어 검증될 것으로 전망되며, AI 모델의 효율성 개선과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주가 흔든 '터보퀀트' … "AI 메모리 병목현상 줄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