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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사 김새별, 죽음 앞의 외로움 기록

게시2026년 5월 31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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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사 김새별 작가가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를 통해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시리즈를 공개했다. 장례지도사 시절부터 20년 이상 목격한 고독사와 비극적 죽음의 사례들을 담아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시리즈는 치매 노모의 참혹한 죽음, 27세에 아이를 낳고 50세에 세상을 떠난 여성, 한국 여행 중 자살한 독일 청년, 공유숙박에서 벌어진 2명의 죽음, 지하주차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자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작가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겪은 쓸쓸함과 고립의 문제를 통해 현대사회의 죽음 앞의 외로움이 무엇인지 성찰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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