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고성군 숙박업소에서 심폐소생술로 고령 숙박객 구조
게시2026년 3월 29일 15: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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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경남지사 정원철 프로는 지난 11일 밤 경남 고성군 숙박업소에서 의식을 잃은 고령 숙박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정 프로는 회사에서 배운 안전 매뉴얼에 따라 119에 신고하고 약 10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며, 구급대원 도착 직전 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 경력 14년의 베테랑 엔지니어인 그는 지난해 산청 산불·수해지역에서도 자발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최근 3년간 현장 엔지니어들이 구한 목숨이 7명이며, 정기적인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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