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종, 개인 기록 욕심 내려놓고 팀 승리 집중
게시2026년 3월 28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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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26일 2026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개인 기록 목표를 포기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투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통산 186승으로 역대 두 번째 190승과 200승을 앞두고 있으며, 12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는 "올해는 승리, 평균자책점, 이닝 수치도 목표로 잡지 않았다"며 "이제는 구위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그저 영양가 있는 투구를 펼치고 싶다"며 "지금은 그것이 팀 승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갑내기 좌완 김광현은 최근 어깨 수술을 받아 최소 6개월 이상 복귀가 지연될 전망이다.

“그저 영양가 있는 투구 펼치고파”…개인 기록 욕심 모두 버린 ‘대투수’ KIA 양현종의 바람 [MK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