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과제 부상
게시2026년 10월 26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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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가 수도권과 차별화된 반도체 후공정·유틸리티 분야를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광주연구원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됐다.
2024년 기준 전남광주 내 반도체 기업은 180곳으로 전체의 약 3.2%에 그쳤으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원사 300여곳 중 핵심 생산 거점을 둔 기업은 3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에서는 양산 실적인 트랙 레코드 확보를 위한 시험 양산 팹 구축 필요성도 제시됐다.
다만 동복댐 신규 건설에 따른 300여가구 수몰 위기와 가뭄 시 식수와 산업용수 갈등, 2029년 공장 완공에 맞춘 오퍼레이터 양성 일정 차질 우려가 해결 과제로 남았다.

단순 공장 넘어 ‘공급망·인프라·인력 반도체 생태계’ 뿌리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