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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전 태국 총리, 다음달 11일 가석장 예정

게시2026년 4월 29일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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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77)가 다음달 11일 가석방될 예정이라고 태국 교정당국이 29일 밝혔다. 탁신 전 총리는 작년 9월부터 부패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며, 고령과 남은 형기 약 4개월을 고려해 가석방이 허가됐다.

탁신 전 총리는 2023년 9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으로 징역 8년을 받았으나,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다. 그는 심장질환을 호소하며 경찰병원으로 이송돼 병원에서만 지냈으며, 태국 대법원은 지난해 9월 병원 체류가 불법이고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탁신 전 총리는 형기가 끝나는 9월 9일까지 전자 모니터링 장치 착용 등 가석방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정당 프아타이당은 지난 2월 총선에서 3위로 추락했으며, 현재 아누틴 총리의 품짜이타이당 연립정부에 참여 중이다.

지난해 9월 9일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태국 방콕 대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탁신 전 총리는 이날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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