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신인드래프트서 '김선빈' 지명…선배와 신기한 우연들
게시2026년 9월 22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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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광주일고 출신 포수 김선빈을 지명했다. 이는 KIA의 베테랑 간판스타 김선빈과 같은 이름의 후배 입단으로 화제가 됐다.
두 김선빈은 놀라운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한자가 같고, 생일이 12월 18일로 동일하며, 혈액형도 O형으로 일치한다. 가장 신기한 점은 두 사람 모두 신인드래프트 전체 43번째 순번으로 KIA에 지명받았다는 것이다.
선배 김선빈은 2008년 화순고 졸업 후 KIA에 입단해 원클럽맨으로 활약 중이며, 후배는 1학년부터 광주일고 주전 포수로 공격형 포수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소름 끼친다' 이름-한자-생일-혈액형에 43번 지명까지 똑같다...18년 차이 김선빈의 놀라운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