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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필하모닉, 3년 만에 한국 공연

게시2026년 5월 26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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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이 9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13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공연한다. 음악감독 구스타보 히메노가 지휘하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을 선보이고,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1933년 설립된 이 악단은 1996년 국립 오케스트라로 탈바꿈했으며, 2015년부터 히메노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두에냐스는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지난해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 '올해의 연주자' 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의 내한 무대로, 유럽 정상급 악단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사진출처. 빈체로. ⓒMarco Borggr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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