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패럴림픽 출전 첫 관문 통과
게시2026년 2월 27일 2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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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크 플랫폼 아워심볼이 매니지먼트하는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가 27일 세계장애인육상연맹(WPA) 공인 국제 시각장애 등급 'T12'를 공식 획득했다. 이로써 김 선수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패럴림픽 마라톤 출전에는 WPA 국제 시각장애 등급 확보와 공인 기준 기록 달성이라는 두 가지 필수 요건이 있다. 아워심볼은 민간 주도의 새로운 스포츠 임팩트 모델을 제시하며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집했고, 여기어때와 미즈노 코리아 등 기업들도 항공권·숙소·훈련 장비를 지원했다.
김 선수의 다음 목표는 기록 달성이다. 내달 개최되는 서울마라톤에서 패럴림픽 출전 기준인 2시간 39분대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1호 시각장애인 패럴림픽 마라토너 도전 프로젝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아워심볼,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 패럴림픽 향한 첫 관문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