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 개막
수정2026년 10월 5일 07:01
게시2026년 10월 4일 0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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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석모도 일원에서 1박 2일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을 연다. 당일 방문 위주였던 강화도 관광을 체류형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 변화다.
참가자들은 약 17.5km 트레킹 코스를 거쳐 민머루 해변에서 '캠프의 밤'을 즐기고, 둘째 날에는 갯벌 2km 구간을 달리는 '갯섬 머드런'에 참여한다. 200명 모집이 접수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아웃도어 관광 모델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 확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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