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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국수본 압수수색 진행

수정2026년 7월 21일 10:52

게시2026년 7월 20일 19:56

AI가 1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강간살인 혐의 대신 단순살인 혐의 적용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성범죄 목적 범행 증거를 확인하고도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했으며, 리얼돌·케이블타이 등 증거물 인멸 정황이 포착됐다.

광주지검과 경찰 특별수사단은 21일 오전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등을 동시 압수수색하며 지휘 과정을 확인 중이다. 전 광산경찰서장, 형사과장, 수사팀장 및 팀원 등 경찰관 4명이 입건된 상태로, 조직적 은폐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모습./2025.1.10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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