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4분기부터 수도권 공급
게시2026년 8월 16일 1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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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 부족한 청년·중장년층을 위해 분양가의 25%만 먼저 내고 입주한 뒤 나머지를 20~30년에 걸쳐 사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이 4분기부터 수도권에 공급된다. 6억 원대 아파트도 초기 1억 원대 중반의 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며 공공분양 물량의 일부를 지분적립형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최초 지분 25%를 취득한 뒤 5년마다 20%씩 세 차례, 마지막으로 15%를 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대상 단지와 공급 물량, 자산 요건은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분적립형과 함께 수익공유형도 도입해 앞으로 공공분양의 약 15%를 이 두 유형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신설, 민간 장기임대주택 육성, 전월세 안심신탁 도입 등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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