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문제 협의 추진
게시2026년 3월 17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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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26척의 한국 선박 문제 해결을 위해 이란 정부와의 직접 협의가 필요하다는 국회의 요청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동의했다.
조 장관은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국대사관이 테헤란에 남은 소수 대사관 중 하나라며 이란이 한국에 적대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외교부 차관이 주한이란대사를 지난주에 면담했으며 지난해 유엔에서 이란 외교부 장관과도 만난 바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26척 중 9척이 유조선이며 탑승 선원은 183명에 달한다. 이란 외교부 장관은 이스라엘과 미국 선박을 제외하곤 호르무즈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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