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뱅, 맞춤형 예금·펀드로 상품 다변화
게시2026년 10월 21일 13: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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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상품군 다변화에 나섰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만기일로 지정할 수 있는 정기예금을 출시했고, 카카오뱅크는 코스피200 지수 연계 ELB 펀드 모집을 진행 중이다.
토스뱅크의 신상품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일 단위로 만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12개월 이상 예치 시 최고 연 3.80%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초 펀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상품 수를 6개에서 80개로 늘렸고 올해 상반기 펀드 판매 잔고가 1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정형화된 만기와 상품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금 사용 시점에 맞춘 설계가 인뱅 경쟁력의 새 축으로 떠올랐다. 미리빼기와 자동 재예치 같은 유연한 기능이 고객 선택을 넓히는 방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예금 만기도 내 마음대로”…토스뱅크, 최고 연 3.8% 정기예금 출시
ELB 펀드에 맞춤 만기 예금까지…인뱅, 금융상품 다변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