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정우영, 시범경기서 부진...부활 신호탄 못 올렸다
게시2026년 3월 23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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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2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4-13으로 승리했으나, '광속 사이드암' 정우영의 부진이 눈에 띄었다. 9회말 등판한 정우영은 0이닝 1피안타 3사사구 4실점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정우영은 2019년 신인왕을 차지한 우완 사이드암 투수지만, 최근 3년간 부진이 이어졌다. 2023시즌 평균자책점 4.70, 2024시즌 4.76, 지난해는 단 4경기에만 출장해 평균자책점 20.25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위해 겨울 동안 투구 폼 정립과 마무리 캠프 소화 등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프링캠프에서 긍정적 신호를 보였던 정우영이지만, 오키나와 2차 캠프와 이날 시범경기에서 아직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염경엽 감독 체제에서 정우영의 빠른 부활이 LG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0이닝 3사사구 1피안타 3실점…부진 길어지고 있는 LG 정우영, 부활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