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큰화 자산 시장 급성장, 한국은 제도 정비 미흡
게시2026년 1월 1일 17: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블록체인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 국채 기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규모가 2025년 초 39억달러에서 2026년 1월 현재 89억9808만달러로 2.3배 증가했으며, 원자재 토큰화는 4배, 토큰주식은 2배 이상 성장했다.
미국,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맨 제도 등 주요국들은 토큰화 자산 발행사를 자국 규율 체계 안에 두고 제도권으로 편입하려 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토큰증권(STO)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아직 본회의 통과를 남겨둔 상태로, 현재 혁신금융서비스 샌드박스 형태로만 제한적으로 관련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미국과 싱가포르가 RWA를 통해 전 세계 유동성을 흡수하는 동안 한국은 법적 근거 부재로 시장 진입조차 못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본격화될 토큰화 금융 수출 경쟁에서 완전히 도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美 국채부터 주식·금·원유까지…실물연계 디지털자산 폭풍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