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으로 아시아 항공유 위기 심화
게시2026년 3월 20일 2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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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발발 3주 만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아시아 지역이 석유 부족의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아시아 전역에서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며 수만 명의 승객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베트남은 항공유의 75%를 수입에 의존해 4월부터 연료 고갈이 예상되며, 인도는 LPG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방글라데시는 대학 수업을 휴강했다. 필리핀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고 호주는 연료 안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각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항공유 위기를 더 큰 경제 위기의 전조로 보고 있으며, 중동 갈등이 지속될 경우 휘발유와 경유 시장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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