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공천 경선 과열...네거티브 전쟁 심화
게시2026년 3월 22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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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가속화되면서 경선 조기과열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는 후보 간 네거티브 싸움이 치열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서 정체불명의 득표율 지라시가 유통되는 등 선거 혼탁이 심각해지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허위 정보 유포를 당의 기본 질서 위반이라며 근절을 촉구했다. 강기정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과거 비서실장 뇌물죄를 거론했고,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서울 주택 보유를 문제 삼는 등 본선을 방불케 하는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공언한 4월 20일 공천 완료 목표로 인해 후발 주자들의 불만이 응축되고 있으며, 제한된 시간 내 판을 뒤집으려는 시도가 네거티브 전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민주당 공관위는 당분간 페이스 조절 없이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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