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전문가 창업자들, 정부 보육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 성장
게시2026년 2월 6일 0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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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기술 전문업체 에스오에스랩, 연성 내시경 개발사 메디인테크, AI 수출 솔루션 노태그코리아 등 공학박사와 기술 전문가들이 정부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엔비디아·현대차·롯데 등 대기업과 협력하며 성장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는 GIST 박사 과정 중 2016년 동료 3명과 창업했으며, 창업진흥원 TIPS,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GIST 한국형 I-Corps 등 5개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다. 메디인테크 이치원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재무·회계·노무 등 실무 교육으로 직원 수와 투자유치를 확대했고, 노태그코리아 최웅 대표는 롯데벤처스 프로그램으로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했다.
창업가들은 기술 전문성 외 경영·마케팅 역량을 보육 프로그램으로 보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프로그램 선택 시 사업 목적과의 부합도를 검토해야 하며, 국내 보육 프로그램은 향후 펀드 투자를 위한 '인증' 개념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②사전 준비가 성공 좌우 “창업보육 프로그램 통해 사업 가능성 확인”[‘누구나 창업’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