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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정당 윤리시스템, 객관성·공정성 결여로 갈등 증폭

게시2026년 1월 12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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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윤리 시스템이 국민 신뢰를 잃고 있다. 양당은 당지도부의 일방적 구성으로 윤리기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갈등을 잠재워야 할 윤리 시스템이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특정 사건 처리를 위해 윤리위를 새로 구성하는 관행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는 경기 진행 중 심판을 바꾸는 것과 같으며, 윤리위는 상설기구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당의 윤리 시스템은 사법부처럼 중립성과 공정성을 갖춰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더 심각한 것은 정당 윤리 시스템이 사법부를 모델로 삼아야 하는데, 거꾸로 사법부 독립이 훼손되면서 사법 기능 자체가 정당의 윤리 시스템을 닮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될 경우 대한민국의 미래가 우려된다.

5일 서울 동작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지역사무실 앞을 지역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김 전 원내대표는 ‘공천 헌금’ 관련 의혹에 대해 제명당하더라도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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