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웨더홀트, 손목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
게시2026년 8월 31일 1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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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3세 신인 JJ 웨더홀트가 오른쪽 손목 건염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웨더홀트는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2리, 17홈런, 88득점, 14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코어로 활약했으나 8월 들어 방망이가 급격히 식었다.
한 달간 손목 통증을 겪어온 웨더홀트는 잦은 출전에 따른 과부하가 부상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8월 25경기에서 타율 2할, 1홈런, OPS 0.595에 그치며 고전했고, MLB트레이드루머스 신인왕 설문조사에서 살 스튜어트와 1%p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었다.
정규시즌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내셔널리그 신인왕 타이틀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웨더홀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 출전을 희망했으나 부모 직계 혈통 규정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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