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유행하는 수두·수족구병, 증상과 예방법 구분
게시2026년 5월 16일 0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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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어린이들 사이에서 수두와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다. 두 질환 모두 발열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며 전염력이 강하지만, 원인 바이러스와 발진 양상, 합병증이 서로 다르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으로 전신에 붉은 반점과 수포가 생기며 강한 가려움을 동반한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손·발·입안에만 수포가 나타나며 입안 궤양으로 탈수 위험이 있다. 수두는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수족구병은 특정 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기온 상승으로 외부 활동과 단체생활이 증가하면서 두 질환의 전파가 가속화되고 있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격리 조치 없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초기 대처가 건강 회복의 핵심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려주는 의료상식] 봄철 질환 수두와 수족구병, 그냥 두면 낫는다고?…합병증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