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시간에 대한 조바심 고백하며 눈물
게시2026년 3월 31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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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30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우울한 마음과 시간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분재 수업을 받으며 "봄을 맞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힐링할 취미를 찾았다"고 설명했고, "시간이 너무 짧고 빠르다. 빠른 시간을 어떻게 채우나 조바심이 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엄정화는 "이유가 아예 없진 않을 거다. 또 한 해를 보내는구나, 한 살 먹는구나싶다"고 밝혔으며, "내가 보내야 하는 시간인데 소용없는 불안감과 걱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막막한 감정을 드러냈다. 티하우스에서 차를 마시며 "우리가 우리를 너무 모르고, 우리를 너무 다그치는구나"라며 "내가 나를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로 복귀할 예정이며, 분재와 같은 취미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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