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앞둔 연인, 대출 공개 놓고 갈등
게시2026년 11월 5일 0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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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던 30대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대출 잔액과 매달 상환액을 물었다가 갈등을 빚었다. 남자친구는 "네가 형사냐"며 반발했다고 2026년 11월 3일 JTBC 사건반장이 전했다.
남자친구는 학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을 스스로 갚아왔으며 대출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렸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결혼은 현실이므로 알아야 할 부분은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맞섰다.
박지훈 변호사는 빚이 적더라도 무조건 알려야 배우자가 판단할 여지가 생긴다고 밝혔다. 박상희 교수는 남자친구가 빚을 이미 알고 있었던 만큼 자존심을 배려해 조심스럽게 물었어야 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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