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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로마전 0-2 뒤집고 3-2 역전승

수정2026년 11월 4일 08:17

게시2026년 11월 4일 07: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AS로마전에서 0-2로 뒤지다 후반 세 골을 몰아넣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9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10경기 만에 승리하며 리그 페이즈 성적을 2승 2패로 끌어올렸다.

경질 압박을 받던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 전 로마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고, 전반 소울레와 말렌에게 연속 실점해 0-2로 밀렸던 팀은 하프타임 이후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득점을 시작으로 마테우스 쿠냐가 두 골을 넣으며 역전을 완성했다.

쿠냐는 후반 추가시간 퇴장당했음에도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문가들은 캐릭 감독의 하프타임 지시와 선수단의 투지가 맞물린 결과라 평가하며, 이번 반전이 팀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Manchester United's Brazilian striker #10 Matheus Cunha celebrates after scoring their second goal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league phase football match between Manchester United and Roma at Old Trafford in Manchester, north west England, on November 3, 2026. (Photo by Oli SCARFF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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