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이준석, 부동산 정책 연대로 '반이재명' 결집
게시2026년 5월 17일 1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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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동산 정책을 중심으로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 양당 후보들이 청년 주거 현장간담회를 함께 개최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 비판했으며, 이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개혁신당의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다.
여론조사에서 보수 진영의 결집 흐름이 확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 후보 측은 개혁신당과의 단일화를 막판 판세 변수로 보고 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1% 안팎인 점도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배경이 되고 있다.
오 후보는 무주택 청년이 주택가격의 20%만 내면 나머지는 공공이 부담하는 '서울내집'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층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주택을 매입하고 청년은 지분 20%만 보유하되 의사결정권은 청년에게 부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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