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강신철 국방장관 면담
게시2026년 10월 20일 1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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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2026년 10월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를 찾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한중 국방교류협력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둘러싸고 마찰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한중국대사가 국방부를 직접 찾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 장관은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지속 발전해 왔다며 선린우호와 신뢰에 기반한 국방교류협력 추진을 제안했다. 다이빙 대사는 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이후 국방 분야 교류 활성화를 기대했다. 강 장관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서해상 중국 측 활동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설명했다.
양국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대화와 소통을 넓혀 가기로 공감했다. 다만 중국 측 활동을 둘러싼 쟁점과 전시작전통제권 문제가 얼마나 해소될지가 향후 한중 국방 교류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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