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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부당해고 사건, 주민의 3년 투쟁기

게시2026년 5월 13일 05:0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수일씨가 고양이 사료 제공을 이유로 해고 위기에 처했고, 주민 영경씨가 3년간 복직을 위해 투쟁했다.

2022년 길고양이 '네로'를 돌본 것이 발단이 되어 2023년 10월 절도방조죄 명목으로 해고되었으나, 지방노동위원회는 2025년 1월 부당해고를 인정하고 원직복직을 주문했다. 영경씨는 주민 탄원서, 공개질의서, 호소문 배포 등으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압박을 가했다.

경비업체는 수일씨를 다른 아파트로 배치했으나 받아주지 않아 사무실에 방치했고, 결국 수일씨는 원래 아파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영경씨는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이 투쟁을 이끌었을 수 있다고 성찰했다.

일러스트레이션 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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