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레인지 사용 시 식중독 위험, 올바른 조리법 필수
게시2026년 8월 8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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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로 전자레인지 요리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바른 사용법이 강조되고 있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로 식품 속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키지만, 잘못 사용하면 식재료가 고르게 익지 않아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식중독균은 식품 중심부 온도가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유지돼야 사멸하는데, 겉은 뜨거워도 중심부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세균이 살아남을 수 있다. 부피가 큰 음식이나 양념을 한 고기·생선은 속이 덜 익을 수 있으므로 반으로 잘라 확인하거나 중간에 뒤집고 섞는 작업이 필요하다.
둥근 내열 용기 사용, 음식을 얇게 펼치기, 조리 중 뒤집기, 전자레인지 내부 청소 등 세부 조리법을 지키면 균일한 가열과 식중독 예방이 가능하다.

식중독 피하려면 ‘넓고 얇게’ 돌려라…여름철 안전한 전자레인지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