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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빈도 높을수록 비만 위험 커진다는 국제 연구 결과

게시2026년 5월 27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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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괴팅겐대와 하이델베르크대 공동 연구팀이 65개국 28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식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전 세계 어디서나 비만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국가에서 비만인 사람들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외식 빈도가 39% 높았으며, 과체중인 사람도 28% 높았다. 고소득 국가 성인의 주당 평균 외식 횟수는 3.66회로 저소득 국가 1.06회의 3배 이상이었다.

상업 시설의 외식 메뉴는 집밥보다 나트륨·설탕·불건강한 지방 함량이 높고 영양가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세계적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외식 산업을 겨냥한 공중보건 정책 개입이 필수적이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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