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항만·철도·물류 연계한 복합 물류망 구축 추진
게시2026년 5월 5일 15: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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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동해항과 배후 물류지, 철도망을 연결한 복합 물류망 구축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1,390억 원을 투입해 동해신항 건설을 진행 중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송정·나안동 일대 121만㎡를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배후 물류단지 조성에 1,55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삼척~강릉 동해선 고속화 사업도 추진되며 저속 구간 12.9㎞를 시속 200㎞ 이상으로 개선해 물류 이동 효율을 높인다.
강원연구원은 고속화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 1조9,000억 원, 부가가치 8,000억 원을 전망했다. 동해시는 항만 경쟁력 강화와 철도 접근성 개선이 맞물리면 환동해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만·철도 연계, 환동해권 공략" 강원 동해시, 복합 물류 '허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