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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스마트 드링킹' 체험형 매장 오픈, 음주 문화 변화 신호

게시2026년 4월 4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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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수를 선택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 'SUMADORI Meets'가 4월 3일 도쿄에 문을 열었다. 매장은 0%부터 3% 이상의 다양한 도수 음료와 약 180가지 맞춤형 칵테일을 제공하며,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음주를 '해야 하는 행위'에서 '선택 가능한 경험'으로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이다. 국내에서도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저도수·무알코올 음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아이앤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54.1%가 저도수 주류를, 23.2%가 무알코올·논알코올 음료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업계는 기존의 도수 경쟁에서 벗어나 저도수·무알코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무알코올 시장은 단순한 대체재를 넘어 독립된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추세다.

일본에서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선택형 음주 문화’를 제안하는 체험형 공간이 등장했다. SUMADORI Meets 공식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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