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경기 선행지표 반등도 실적 부진…본격 회복은 2027년
게시2026년 9월 30일 0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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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주와 건축허가 등 선행지표가 반등하고 있으나 건설기성 등 실제 공사 실적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7월 누계 건설수주가 전년 동기보다 15.8% 증가했지만 건설기성은 5.1%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4·4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건설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확장재정에 따른 SOC 투자 확대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3기 신도시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는 2027년부터 토목과 건축이 함께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시장은 서울·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 8·13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대책도 착공과 입주 시차로 단기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건정연 "건설경기 본격 회복은 2027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