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IT업계 중심 '미경험' 인재 채용 급증
게시2026년 5월 26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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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용시장에서 실무 경험 6개월~1년 수준의 '미경험' 인재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인재서비스업체 '엔'의 이직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미경험' 관련 정규직 채용 건수는 2022년 1~3월 대비 2025년 10~12월에 200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특히 IT업계에서 두드러지는 추세다.
배경에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있다. 디지털 인재 수요는 급증하지만 경력자는 몸값이 높고 초보 인력은 육성 비용이 크다는 점에서 '미경험자'가 현장 적응 속도가 빠르고 교육 부담이 적은 대안으로 부상했다. AI 확산에 따른 업무 재편도 새로운 인력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인력 수급 격차는 임금에도 반영되고 있으며, 올해 4월 평균 파견 시급은 미경험자 2304엔으로 일반 지원자 1490엔보다 약 800엔 높다. 이러한 채용 구조 변화는 기업들의 즉시 전력 선호와 유연한 인재 확보 움직임을 보여주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日 IT업계 "경력 6개월도 모십니다" '미경험' 채용 3년새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