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지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준비 중 성장 과정 공개
게시2026년 3월 17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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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지안은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야쿠자 조직의 핵심 인물 최유지 역을 맡아 차갑고 서늘한 인상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일본어 대사부터 걸음걸이, 제스처까지 세밀하게 준비하며 감독의 '칼날 같은 분위기'라는 평가를 신뢰하고 역할에 집중했다.
현장 촬영을 통해 원지안은 대본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동적인 상황 속에서 살아 있는 인물을 만들어가는 방식을 체득했다. 현빈과의 연기를 '칼날과 칼날이 부딪히는 느낌'으로 표현하며 상대의 에너지를 받아내며 자신의 연기를 확장하는 경험을 얻었다.
원지안은 강한 캐릭터 제안을 받지만 특정 이미지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며, 기술보다 현장에서의 상태를 중시하는 연기 철학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궁금한 배우'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지안 "궁금한 배우가 목표… 아직 배우는 중"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