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역 때이른 무더위, 도쿄 올해 첫 30도 돌파
게시2026년 5월 17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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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17일 올해 처음으로 기온이 30도를 넘었으며, 전국 관측지점 약 20%인 177곳에서 30도를 초과하는 한여름 날씨가 나타났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히로시마현 아키오타초 가케에서 34.2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도쿄 도심은 오후 1시 30분께 30.2도까지 올랐다. 이는 평년 기준 7월 중순 수준의 때이른 더위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으로 열사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통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도쿄 올해 첫 30도 돌파…日열도 때이른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