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대구 노동계, 작업복 세탁소 설치 촉구

게시2026년 4월 16일 11:1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촉구했다. 대구는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작업복 세탁소가 운영되지 않는 지역으로, 다른 5개 광역시는 이미 사업을 시행 중이다.

대구는 산업단지 24곳이 산재한 제조업 도시로 금속가공·자동차 부품·섬유 등이 주력 산업이며, 제조업 사업장의 95% 이상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다. 노동자들이 금속가루·흄·오일류 등에 노출되어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은 개인이 작업복을 세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대구시는 2023년 기본계획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곳의 작업복 세탁소 건립을 목표했으나 예산 사정으로 이행하지 못했다. 노동계는 성서산업단지 실태조사를 통해 필요성을 입증하고 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금속노조 대구지부 관계자들이 16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백경열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