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과열 경고
게시2026년 10월 25일 13: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5월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개인투자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년 7월 30일까지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5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투자 과열을 우려해 7월 31일부터 일반 개인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도록 매일 투자 규모를 재조정하는 구조다. 주가가 원래 가격으로 돌아와도 복리효과 때문에 투자자가 손실을 볼 수 있는 변동성 끌림이 발생한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두 종목의 연율 변동성이 각각 96%, 113%에 달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광고·판촉 활동도 금지했다. 투자자는 운용보수와 추적오차, 괴리율 등 추가 비용과 위험 요인을 함께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은 본전인데 2배 ETF는 손실?…레버리지의 함정 [최소한의 금융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