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중공업 3분기 수주잔고 역대 최대
게시2026년 10월 30일 19:1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효성중공업이 2026년 3분기 매출 1조7406억원, 영업이익 24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10.8%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3조2331억원으로 122% 급증했고 누적 수주잔고는 18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 정세와 미국 태풍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매출 인식이 4분기로 지연됐고, 건설 부문은 현장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일시 둔화했다. 반면 미국 빅테크 2곳과 380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고수익 수주가 확대됐다. 지주사 효성도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43.8% 늘었다.
효성티앤씨는 영업이익이 96.4% 급증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한 반면 효성화학은 PP·PDH 부문 부진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미국향 고부가 수주 확대 흐름이 이어지며 4분기 실적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효성重, 3분기 영업익 2435억원…누적 수주잔고 역대 최대
효성 3Q 영업익 43% 증가…효성重 수주잔고 19조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