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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넷 버블 사례로 본 AI 인프라 투자 과열 우려

게시2026년 10월 29일 00:0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성재 퍼먼대 교수는 2026년 10월 28일 칼럼에서 1999~2000년 PSI넷의 버블 붕괴를 현재 AI 인프라 투자 과열과 비교했다.

PSI넷은 1999년 볼티모어 레이번스 경기장 명명권을 1억 달러 이상에 사들였으며, 매출은 1996년 4000만 달러 미만에서 2000년 10억 달러에 육박했다. 순손실이 1999년 4억 달러를 넘었고 2000년 11월 분기 14억 달러 순손실 발표 후 주가는 하루 만에 50% 넘게 하락했다.

엔비디아 반도체 기반 코어위브의 채권 가격은 액면가의 80% 아래로 폭락했고 주가도 138달러에서 6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칼럼은 AI 기업의 잉여현금흐름이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의 회의적 시선이 파국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성재 미국 퍼먼대 경영학 교수, 『관세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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