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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내 1호 초콜릿 거리 조성으로 원도심 재생

게시2026년 3월 24일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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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해남읍 '하루길'에 국내 첫 초콜릿 특화 거리가 조성되어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 공모 사업으로 2024년부터 6억9000만원을 투입해 수제 초콜릿 매장 5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5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하루길 전체 88개 점포의 매출액은 2024년 하반기 3031만원에서 1년 새 3540만원으로 약 16.8% 증가했고, 공실은 30개에서 24개로 감소했다. 해남 고구마와 밤호박, 무화과 등 지역 특산물을 초콜릿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며, 달끝초코 교육장 수료생들의 창업으로 거리의 자생력도 높아지고 있다.

상권 활성화 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내년에는 전남 주요 관광지 일대에도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매장이 띄엄띄엄 자리잡아 방문객 체류시간이 짧고, 보행 환경 개선과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이 과제로 남아있다.

전남 해남 초콜릿 거리 거점 공간인 달끝초코. 고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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